나의 시작은 흰머리 염색을 8년정도 했을까~~~ 너무도 빨리 흰머리가 나서 시중에 염색약 또는 기능성염색약을 계속사용하던중 헤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전엔 헤나를 알아도 천연이 아닌 것으로 한동안 염색했다. 너무나 자주하는 염색을 감당못해 화학성 염색은 빠르기도하고 쉽기도해서 계속접했던 그때 지인으로 부터 천연헤나를 소개받고 컬러도 좋고 머리결도좋고 두피도 좋아지는 헤나를 택해 계속염색을 해왔는데...... 이건 좋아도 너무좋다~~
~~~~~~~ 강력 추천이다~~~~
그리고 나서 음이온 조정액을 알게되었다. 울 아들녀석 서울에서 학교다니다 왔는데 완쫀 여드름 갈색투성 헉^^
이게뭐야 음이온 조정액 사서 여드름 강력 퇴치에 나섰다... 그리곤 원액을 바르고 30배희석하여 수시 뿌려줄것을 요청후 전화해서 상태를 묻곤했다..... 계속 치료중이다. (반응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난 얼굴에 분사했는데 이건 원 전에 아무리 피부맛사지를 받아도 이렇게 얼굴색이 뽀사시하며 화장이 잘받고 맨얼굴이어도 OK 원액이 아까워 먹는데 까진 접근 못하고 피부, 머리에 우선쓰고 있는데
~~~~~~~~ 이건 좋아도 너무 좋다 ~~~~~~~
비싸서 고민하시는 분 이거야 말고 비용 절감이네요...
화장품 비싼것 샀는데 이젠 음이온 조정액만 사용하고싶어요.....
세상에는 이런 정직한 제품도 아직까지 존재하나 ?
상담해 주신 늦둥이 엄마 ^^ 감사해요.... 저도 늦둥이 엄마에요...
앞으로 모든 것 공유하면 친해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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