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도쿄 사장님을 처음 뵈었던 2007년 부터 음이온조정액과 헤나를 사용해왔습니다.

너무 무지했던 저는 교육 받은 대로 열심히 한 길을 달려왔습니다.

저는 미용사 입니다.

미용사는 머리를 예쁘게 해주는 사람이 아닌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었죠.

머리 상태를 보면 몸의 상태가 보입니다. 늘 머리와 함께 하기에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게 미용사예요.

영업이익 보다는 저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라며 머리를 했습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이 의미를 새기면서 말입니다.

나쁜 것은 될 수 있으면 피했고 좋은 것은 더 권하며 11년이 되니 고객분들의 건강 상태도 좋아졌고

저는 더욱 신뢰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미용실에 오신 분들은 미용실 같지 않게 냄새가 없으며 공기가 청정하다 라고들 말씀 하십니다.

10년 만에 과천교육장에 방문하여 사장님께 귀한 가르침을 받고 왔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장렬 사장님의 헌신에 저처럼 무지랭이 미용사가 인정받는 미용사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훌륭하신 분이고 사람의 건강과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분입니다.

오늘 새로운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믿고 쓰는 이오너스이기에 의심할 여지가 없겠죠.

돈 보다는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사장님의 마인드가 좋고 저 또한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대신 사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늘 당당합니다.

고개숙여 존경의 마음을 추적추적 비내리는 밤, 두서없는 글로 대신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